‘라디오스타’ 트와이스 정연-사나, 3배속 ‘TT’ 최초 공개

입력 2016-11-15 08: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트와이스 정연-사나가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해 3배속 ‘TT’를 최초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사람은 선배 규현과 3인조 유닛을 즉석 결성해 ‘Cheer up’ 2배속 댄스도 선보일 예정. 정연-사나와 함께 심형탁-송재희-이상준은 숨겨진 예능 입담을 펼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16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내 이름도 모르면 너무해 너무해’ 특집으로 심형탁-송재희-정연(트와이스)-사나(트와이스)-이상준이 출연한다.

얼굴은 많이 알려졌으나 이름은 덜 알려진 심형탁-송재희-정연-사나-이상준은 4차원 정신세계부터 깜짝 고백 등 각자 개성이 담긴 토크로 숨겨진 예능 입담을 대 방출 할 것을 예고했다. 이들은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자신들의 이름을 톡톡히 각인 시킬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요즘 가장 핫 한 걸그룹 트와이스의 정연과 사나는 ‘Cheer up’ 2배속 댄스부터 방송 최초로 ‘3배속 TT’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스틸처럼 두 사람은 빠른 속도에도 흐트러짐 없는 상큼한 댄스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혔다는 후문.

또한 규현은 정연-사나와 함께 3인조 유닛을 즉석 결성할 예정이다. 규현은 “영광이네요. 트와이스와 같이 춤을..”이라며 수줍어하면서도 정연과 사나 사이 센터를 차지하면서 이들과 완벽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정연은 자신의 친언니인 공승연의 SM연습생 시절부터의 이상형이 규현이었다고 밝힐 예정이다. 그는 깜짝 고백으로 규현의 얼굴을 발그레하게 만들었는데, 이에는 깜짝 놀랄만한 대 반전이 있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이처럼 정연-사나의 TT 3배속 댄스 최초 공개와 규현과의 3인조 유닛 결성은 오는 16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내 이름도 모르면 너무해 너무해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