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변호사 A부터 Z까지...온라인 비난 여론 봇물 왜?

입력 2016-11-15 16: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유영하 변호사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그도 그럴 것이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으로 선임된 유영하 변호사의 경우 ‘원조 친박’이기 때문. 그는 박 대통령 의원 시절부터 법률특보, 캠프 법률지원단장을 역임하며 네거티브 대응의 핵심역할을 해왔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박 대통령이 재임 중 의혹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인 가운데 원조 친박으로 분류되는 유영하 변호사가 15일 박 대통령 변호인으로 공식 선임돼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유 변호사는 친박 중의 친박, 진박 중의 진박으로 불릴 정도로 박 대통령과 인연이 깊다.

이에 따라 유 변호사는 최태민씨와 정윤회ㆍ최순실씨 의혹의 전말과 방어논리를 꿰뚫고 있으며 박 대통령 개인사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또한, 이런 경력이 대통령 변호인 선임배경 중 하나였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누리꾼들은 “그러면 그렇지” “검찰 조사를 받겠다는 이유를 알 것 같음” “유영하 변호사도 최순실과 연관이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