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높이는 방법과 함께 공부 잘하는 방법도 관심을 모은다.
최근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수능을 앞두고 집중력 높이는 방법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공부를 하고 나서 엄마 아빠 혹은 친구에게 설명한다. 그러면 잘 기억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게스트로 출연한 `공부의 신` 강성태는 수능 예비소집일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조언했다.
그는 "공자님이 이런 말을 했다.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도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그런데 아무리 즐기는 사람이라도 방금 본 놈을 이길 수 없다"면서 "부족한 단원이나 개념 하나를 정하고 해당 부분 5년치 기출문제를 다시 풀라"고 공부 잘하는 팁을 전수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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