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전설`에서 전지현은 이민호의 집에서 쫓겨 났다.
30일 방송된 SBS `푸른바다의전설`에서 이민호가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는 전지현을 쫓아왔다. 반장이 전지현을 구박하자 이민호는 화를 내며 주차 위반으로 신고를 해 대신 복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전단지를 아무도 받지 않자 이민호는 돈을 주고 학생들을 매수해 전지현의 전단지를 줄어들게 만들었다.
이어 한 행인을 매수해 전지현에게 붕어빵과 목도리를 전달하기도 했다. 행인은 이민호에게 "결혼할 여자? 짝사랑?"이라고 물어보자 화를 내며 강하게 부인하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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