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부동산 대책 풍선 효과에 전국 24개 미분양관리지역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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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03 09:15  

11.3 부동산 대책 풍선 효과에 전국 24개 미분양관리지역 재조명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분양시장에 적색 신호등이 켜졌다. 투기 수요에 철퇴를 가한 이번 정책 발표로 인해 당분간 부동산시장은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예상 외의 강력한 규제로 인해 풍선효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해당 지역 외 지방 등의 경우 분양시장이 수혜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양한 정책적 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지방 분양시장의 문턱은 낮기 때문이다. 이에 현재 분양이 한창인 단지들의 경우 물량 소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분양 혜택과 더불어 정주 여건이 우수한 대단지아파트들은 연내 분양이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분양시장에서는 정부가 제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한 곳들에 향하는 시선이 향하는 분위기다. 정부는 아파트 분양 시 미분양이 다량 쌓일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을 선정해 주택 공급물량을 조절하는 `미분양관리지역` 제도를 통해 주택 수급 균형 유지를 통해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24개 지역 내 잔여 세대가 재조명 받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신규 공급이 불확실성을 가지면서 아파트 분양의 희소 가치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제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된 지역 중 나주시 역시 추가적인 신규 주택 공급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나주시에서는 신흥 주거지로 부상한 남평 강변도시에서 양우건설이 선보인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가 완판된 가운데 2차가 막바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이 아파트의 경우 현재 3.3㎡당 500만원대부터 책정된 합리적인 분양가와 분양 혜택을 바탕으로 잔여 세대 분양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계약금 5%, 5% 무이자 대출, 중도금 60% 무이자, 잔금 30%로 계약이 진행 가능해 최저 금액 850만원이면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1차와 함께 총 1,731세대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구축하는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1차의 강변 조망권을 간직한 가운데 전남 나주시 남평읍 동사리 103-31 3BL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중소형 위주의 전용면적 ▶59㎡ 262세대 ▶74㎡ 198세대 ▶84㎡A 154세대 ▶84㎡B 210세대 ▶84㎡C 72세대 등 5가지 타입의 총 896가구로 구성된다.

사업지인 B3블록은 월현대산과 드들강이 단지 앞, 뒤로 펼쳐진 친환경 입지로 수변 조망권을 확보한 가운데 차로 10분이면 광주 남구와 혁신도시로 오갈 수 있다. 인근 남평읍사무소, 남평시장 등도 걸어서 닿는 거리다. 단지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진출입이 수월하며 KTX 호남선 나주역,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을 지닌 교통환경을 구비했다.

특히 남평강변도시는 나주시에서 유일하게 광주공동학군을 실시하는 지역으로 광주광역시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남구와 공동 학군을 이루고 있다. 광주 남구는 `광주의 8학군`으로 불린다. 인근에 인성고, 대광여고, 문성고, 대성여고, 송원고 등 명문 학원가 인프라가 형성돼 있으며 단지 주변에 남평초, 남평중 등도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도보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11(상무역 2번출구)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견본주택 방문과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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