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형 소형 수익형 오피스텔…강남3구 재건축 규제 등 부동산 규제 속에서도 인기

입력 2016-12-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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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문화에 `다운사이징` 열풍이 불면서 소형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치솟고 있다. 새 소형주택 공급이 뜸했던 지역의 신규 물량의 경우에는 프리미엄까지 붙는 상황도 연출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핵가족화와 1인 가족이 늘어나면서 주거 성향도 점차 단순, 간소화되고 있다"며 "관리비가 많이 들고 관리가 부담스러운 대형평수 대신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한 중소형 평형이 주거 트렌드로 정착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부합되는 주거형태는 단연 주거형 소형 오피스텔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54%에 달하는 1~2인 가구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거 형태로 신혼부부나 사회 초년생, 대학생 등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세대들과 작업실과 주거를 겸한 공간이 필요한 소호족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젊은 수요자들은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데 `오르본인투파크`는 높은 미래가치와 `한샘 인사이드` 획득에 빛나는 최상의 인테리어, 직주근접 주거여건으로 20~30대가 선택하는 오피스텔로 인기몰이 중이다. 여기에 각종 개발호재와 중심업무지구 배후수요를 갖춰 투자용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오르본 인투파크는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49번지 외 3필지에 지하 2층~ 지상 17층, 오피스텔 168실, 오피스 10실, 근린생활시설 2실 총 180실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8호선 몽촌토성역, 9호선 신방이역(예정)을 도보로 3분이면 이용이 가능하고 2호선 잠실역까지 트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서울 전역은 물론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144만㎡의 올림픽 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석촌호수, 몽촌호수, 한강시민공원까지 도심 속 웰빙라이프를 실현하기에 충분하다. 또 인근으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전통시장, 방이 먹자골목 등 편의 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송파구청, 아산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사업지 인근으로 삼성 SDS 본사 및 문정동법조타운의 약 7,500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가 있다. 여기에 정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조 규모의 국제교류복합지구(MICE) 개발사업, 롯데월드와 석촌호수, 방이먹자골목, 올림픽 공원을 잇는 2,310,000㎡ 규모의 구역 잠실관광특구 지정 등의 풍부한 개발호재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힐링시크, 에코내츄럴 컨셉으로 그레이 톤의 색상과 패턴을 포인트로 차분하면서 미니멀한 공간구성과 화이트 베이스의 자연스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공간으로 꾸민 오르본 인투파크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 욕실폰, 월패드 원격검침시스템, 스마트 환기 시스템, 고성능 한샘창호 등을 도입했다.

한편 `오르본인투파크`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35-8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1:1 빠른 상담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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