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브라운관 장악하는 ‘표정부자’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6-12-08 10:08  



배우 라미란이 브라운관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선보이며 ‘표정부자’로 활약 중이다.

라미란이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과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 각 캐릭터의 희로애락을 다양한 표정으로 그려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다사다난한 상황 속 인물이 겪는 감정을 현실감 넘치는 표정으로 연기하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낸 것.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라미란(복선녀 역)은 소시민의 일상을 정감 가게 표현하며 매주 주말 안방극장에 흐뭇함을 안기고 있다.

극중 아기를 염원하는 와중에 남편 차인표(배삼도 역)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서러운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보증 빚이 생기자 불같이 화를 내며 남편을 집에서 쫓아냈다. 이어 나이트클럽을 찾아 무아지경 댄스로 스트레스를 풀고, 복권이 당첨되자 방방 뛰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갖가지 감정을 유연하게 담아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는 각박한 세상 속 치열할 수밖에 없는 워킹맘의 삶을 현실감 있게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높였다.

극에서 실직한 남편을 대신해 일과 가사를 모두 책임져야 하는 인물의 애환과 고충을 리얼하게 연기한 것. 특히, 한 푼이라도 아끼려 얼굴에 철판을 깔고 진상을 부리는 모습을 유머러스 하게 보여주며 능청스러운 열연를 펼쳤다.

이처럼 라미란은 단짠을 오가는 우리네 삶의 모습을 리얼한 감정 연기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인간적인 매력이 드러난 다양한 표정을 한계 없이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평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라미란이 출연하는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주말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