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대행` 체제 돌입...최장 180일간 유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6-12-09 16:36  



9일 국회의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원수·행정수반으로서의 권한을 내려놓게 됐다. 그 대신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국정을 담당하게 된다.

박 대통령의 권한이 정지되는 시점은 국회에서 탄핵소추의결서가 박 대통령에게 전달되는 때부터다.

2004년 노무현 당시 대통령 탄핵 때는 의결서 청와대 송달에 4시간이 걸렸고 당시 전례에 따라 사전 절차가 완비돼 있는 만큼 이번에는 이보다 짧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하게 될 황 총리는 국군 통수권과 공무원 임면권, 조약체결 비준권 등 모든 권한을 맡아 국정을 책임지게 된다. 탄핵심판 결과가 나오는 최장 180일간 실질적 대통령 역할을 한다.

이렇게 되면 황 총리는 내년 1월로 예정된 다보스포럼 참석 등 정상외교까지 맡게 된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