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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보고한 김장수 주중대사, '세월호 7시간' 청문회 위해 귀국

입력 2016-12-14 07:18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국정조사 3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김장수 주중대사가 13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14일 열리는 제3차 청문회는 `세월호 7시간 의혹`의 진실을 규명하는 데 질문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월호 참사 당시 국가안보실장이던 김 대사는 지난달 28일 베이징 특파원단과 간담회에서 사고 당시 첫 보고를 서면으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 대사는 박근혜 정부 국가안보실장으로 재직하다가 세월호 참사 직후인 2014년 5월 물러났고, 2015년 3월 주중대사에 부임했다.

이번 청문회 증인에는 김 대사를 비롯해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전 대통령경호실 간호장교 2명과 전 대통령 주치의 2명, 전 대통령 자문의 2명, 전 경호실 의무실장, 성형외과 원장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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