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이완영, 국조특위 간사 사퇴 “‘18원 후원금’ 조롱당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6-12-14 18:56  

친박 이완영, 국조특위 간사 사퇴 “‘18원 후원금’ 조롱당했다”



새누리당내 ‘친박’으로 분류되는 이완영 의원이 최순실 국정조사 특위 간사직을 사퇴했다.

이완영 의원은 14일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여당 간사직을 사임했다.

이 의원은 이날 신상발언을 통해 "야당 간사가 간사 간 협의 내용을 언론에 공개해 지탄을 받았다"며 "제 휴대전화가 (항의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뜨거워서 사용할 수 없을 지경"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자신에게 수백명이 욕설의 의미를 담은 `18원 후원금`을 보내고 영수증을 달라거나, 다시 `후원금 18원을 돌려달라`는 등 온갖 조롱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쓴소리`를 주신 분께 감사하다"면서도 "자녀나 부모가 자기와 견해가 다르다고 그렇게 육두문자를 쓰는지 묻고 싶다"고 했다.

그는 지난 6일 1차 청문회에서 고령인 재벌 총수들의 `조퇴`를 건의했다가 비난여론에 휩싸혔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지역구 민원성` 질의를 하는가 하면, 청와대 측 증인들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해 빈축을 샀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