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서 문화재 시굴작업 중 3명 매몰…2명 사망·1명 부상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6-12-15 16:20  

경북 영주서 문화재 시굴작업 중 3명 매몰…2명 사망·1명 부상



경북 영주에서 문화재 시굴작업 도중 작업자 3명이 매몰됐다가 구조됐으나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15일 오후 2시 27분께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에서 문화재 시굴작업을 하던 3명이 흙더미에 묻혔다.

사고 당시 작업자는 4명으로 가운데 3명이 매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모두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남모(72)·강모(61)씨가 숨졌다.

김모(64)씨는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들은 문화재 시굴에 앞서 깊이 3m 구덩이를 파던 중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내성천(영주지구) 재해예방정비사업의 하나로 문화재 시굴작업을 하던 도중 발생했다.

재해예방정비사업은 경북도가 발주한 사업이다. 문화재 시굴은 세종문화재연구원이 맡았다.

소방 관계자는 "문화재를 시굴하려고 구덩이를 파며 들어가던 도중 흙더미가 무너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