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토니안의 어머니가 `미운 우리 새끼` 녹화 도중 눈물을 흘렸다.
토니안 어머니는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 현장에서 아들의 영상을 지켜보다 눈물을 쏟았다.
토니안 어머니는 “아들에게 항상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며 아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에 다른 어머니들도 함께 공감하며 토니안의 어머니를 위로했다는 후문이다.
토니안 어머니의 더 자세한 발언은 30일 오후 11시 20분 SBS에서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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