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은 올해 매출목표가 14조9,561억원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매출 목표보다 30% 낮춘 것으로, 10년 전으로 되돌아간 수준입니다.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은 오늘 신년사에서 "혹독한 외부환경으로 인해 매출 규모는 10년 전으로 되돌아갔지만, 경영계획 달성을 위해 사활을 걸고 노력한다면 당면한 일감 부족 문제도 해결하고 재도약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예년과 달리 올해는 연간 수주목표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도 수주절벽에 따른 일감 부족과 매출 감소에 따른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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