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 더 레코드, 수지`가 베일을 벗었다.
15일 공개된 네이버TV `오프 더 레코드, 수지` 1회에서는 수지와 제작진이 첫만남에서 진솔한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공개된 `오프 더 레코드, 수지`에서 소탈한 매력과 솔직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술을 좋아하냐"라고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좋아한다. 주량은 소주 한 병 반 정도다"며 "그 이상 마시면 계속 더 마시고 싶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수지는 "그동안 나도 모르게 조금 날 숨기는 느낌이 있어 리얼리티를 안 했는데 재밌을 것 같아서 하고 싶어졌다"며 "신경 안 쓰고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해보고 싶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는 집에서 딱히 하는 게 없다"며 "TV보고 핸드폰 게임하고 이러니까 아무것도 못쓰실 수도 있다. 너무 쌍스러워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녀는 박진영 PD와 친분에 대한 질문에 "친한 편인 것 같다"라며 "그런데 우리는 만나면 일 얘기 보다는 남자 얘기나 연애 상담 같은 비슷한 걸 했던 것 같다. 술 먹고 얘기해서.. 잘 기억이 안 난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프 더 레코드, 수지`는 네이버TV를 통해 10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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