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연합회는 16일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금리가 1.56%로 전달인 11월보다 0.05%p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해 9월 상승세로 전환한 뒤 넉달째 올랐습니다.
이는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것으로 1년만기 은행채(AAA) 금리는 11월 1.62%에서 12월 1.68%로 한달새 0.06%p 상승했습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12월 1.62%로 전달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저금리 기조 속에 59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해왔지만 최근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금리 상승이 반영되며 60개월 만에 하락세를 멈췄습니다.
코픽스 금리는 은행의 자금조달비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통상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가 됩니다. 따라서 코픽스 금리 상승은 향후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다만 최근 4주간 공시된 단기 코픽스는 1.40~1.44%로 12월 코픽스보다 낮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