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블릭(대표 박정준)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RPG ‘삼국지 천하대전’이 대규모 군단전 콘텐츠를 선보이는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삼국지 천하대전’은 삼국지의 영웅을 수집하고 전략적인 파티 구성을 통하여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전략 RPG로써, FULL 3D 그래픽과 세련된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240여 종의 다양한 삼국지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하며 눈이 즐거운 액션과 다양한 전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전작 ‘히어로즈 오브 클랜 for kakao’를 통하여 길드전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겜블릭은 이번 시즌2 업데이트를 통하여 깊은 몰입도와 높은 완성도를 지닌 군단전을 선보인다.
신규 콘텐츠인 군단전은 실제 삼국 지도를 배경으로 모든 군단들이 영지를 놓고 다툼을 벌이는 전쟁이다. 군단 전투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집단 전투 시스템과 조작감으로 실제 지명과 같은 지역에서 궐기전과 함락전, 침략전을 진행할 수 있어 전략과 심리전이 어우러진 대규모 전투를 기대해왔던 많은 유저들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현재, 군단전은 시즌2 정식 업데이트에 앞서 프리시즌을 진행 중에 있다. FULL 3D 영웅들이 펼치는 화끈한 전투와 손 끝에서 이루어지는 전략적인 요소는 군단전이 준비된 콘텐츠라는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프리시즌에 참여중인 유저들은 “스트레스 없이 짧은 시간에 강하게 몰입할 수 있는 전투 시스템”, “전략적인 요소와 전투의 재미가 부드럽게 섞인 손 놓을 수 없는 콘텐츠” 라는 평가를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국지 천하대전’ 사전 예약을 신청한 유저들은 금괴 1000개, 고급 영웅의 서 5장, 5~6성 영웅 뽑기권 1장 등 신규 콘텐츠를 즐기는데 필요한 풍성한 아이템을 수령할 수 있다. 시즌2 사전예약은 겜돌이, 겜박스, 게임펫 등의 사전 예약 어플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참여 가능하다.
‘삼국지 천하대전’ 은 1월 27일 시즌2 업데이트와 함께 군단전 정규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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