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수종이 2015년 3월을 시작으로 함께했던 채널A `잘살아보세‘와 아쉬운 작별을 한다.
소속 관계자에 따르면, 최수종은 27년만에 KBS해피FM(106.1MHz) ‘매일 그대와, 최수종입니다’의 라디오 DJ를 맡으며, 이후 차기작 준비를 위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채널A `잘살아보세‘는 남한 남자와 북한 여자가 가상의 가족을 이뤄 북한의 생활방식을 체험하며 살아가는 야외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최수종은 "그 동안 채널A `잘살아보세‘를 통해 비록 가상의 가족이었지만 진짜 가족처럼 생활하고 가장의 역할을 하면서 동고동락을 했는데, 좋은 기획과 좋은 프로그램에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쉽다"라고 전했다.
또한 "탈북민들의 이념과 사상, 교육 등 서로 배워 온 모든 것들이 다르지만 함께 노력한다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필요하고 힘이 된다면 탈북민들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차 후 첫 공식 활동인 KBS라디오 해피FM ‘매일 그대와, 최수종입니다’는 오는 2월6일부터 오전 9시5분 첫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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