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궁중 화장품 브랜드 후가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악 후원 행사 `제15회 후(后) 해금예찬`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후의 모델이자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영애가 참석했다.
고급스러운 붉은빛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이영애는 여전히 말고 투명한 피부와 함께 `사임당, 빛의 일기` 속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뽐냈다.
한편, `후`는 브랜드 최고급 라인인 `후 환유`의 수익금 일부를 다양한 국악 공연 및 창작 활동에 지원함으로써, 국악 발전에 이바지하는 메세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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