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지난 달 출시한 `프로미라이프 참좋은종합보험`이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습니다.
배타적 사용권은 창의적인 보험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해당 상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로, 사용권이 인정된 기간 다른 보험사는 동일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습니다.
이 상품은 `갱신형 계약의 납입면제 제도`를 최초로 도입해 소비자 편익을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기존에는 경제적 능력을 상실해도 보험기간 종료시점까지 보험료를 납입해야 했지만 이 상품은 납입 면제 사유가 발생한 이후에는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