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붕어빵 두 딸 '아이 귀여워'

▲정찬성 두 딸 공개. (사진=정찬성 인스타그램)

`불굴의 파이터` 정찬성(30)이 사랑스러운 두 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정찬성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두 딸 은서, 민서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딸이 아빠를 바라보며 활짝 웃도 있다. 정찬성을 꼭 닮은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찬성은 "아빠가 멋지게 해낼께. 아빠만 믿고 살아라. 은서 민서 코리안 좀비 주니어. koreamzombie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천사들 같아"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하길~" "사랑스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