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보험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으로 이전에도 4대 보험 카드 납부는 가능했지만 자동이체 서비스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됐습니다.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콜센터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13일부터 신청하면 됩니다.
신용ㆍ체크카드 모두 가능하며, 납부수수료(신용 0.8%, 체크 0.7%)는 고객 부담입니다.
한편 두 회사는 이번 4대 사회보험료 카드 자동이체 서비스 출시와 함께 캐시백과 납부 수수료 면제 등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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