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셀카. (사진=송가연 인스타그램) |
송가연의 이국적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여자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연이 훈련을 마친 뒤 셀카를 찍고 있다.
화장을 거의 하지 않았음에도 투명한 피부와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가연은 지난 5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맨하탄의 바루치 칼리지에서 열린 `2017시즌 그래플링 인더스트리스` 비기너 토너먼트에서 유니티 스쿨 소속으로 출전, 정상에 등극했다.
송가연은 3명의 선수들과 싸워 14-0승, 암바승, 트라이앵글 초크승을 거뒀다. 송가연은 타격과 그래플링이 균형을 이룬 파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