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권한대행 "대통령 코스프레라는 말, 안타깝고 유감"

입력 2017-02-10 14:4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0일 "`대통령 코스프레`라는 말씀은 정말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새누리당 윤상직 의원이 "야당에서 권한대행 임무를 마치 꼭두각시처럼 한다고 지적한다"고 말하자 이같이 답했다.

황 권한대행은 "지금은 나랏일을 맡은 입장에서 국정의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일과 민생을 챙기는 일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시급한 사안이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권한대행은 개헌에 대해선 "충분하고 신속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뜻만 있으면 국민 힘만 모아지면 아주 오랜 기간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