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비애, ‘불어라 미풍아’ OST 참여…‘이말 꼭 하고 싶었어’ 음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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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4 09:28  

태사비애, ‘불어라 미풍아’ OST 참여…‘이말 꼭 하고 싶었어’ 음원 공개



여성듀오 태사비애가 애절한 발라드로 안방극장에 심금을 울린다.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OST 가창자로 발탁된 태사비애는 수록곡 ‘이말 꼭 하고 싶었어’를 15일 0시 음원 공개한다.

‘이말 꼭 하고 싶었어’는 헤어진 연인을 향한 이별 테마곡으로 등장한다. ‘널 만나서 세상 모든게 행복했어 / 나에겐 평생 전부였으니 / 나를 사랑해준 너에게 고마웠다고 / 그말 꼭 하고 싶었어’라며 이별한 연인에 대한 애틋한 감성을 드러내며 ‘너로 가득 했던 나날들 이젠 너도 행복하기를’이라고 기원하며 사랑의 마지막을 맞이한 연인의 정서를 담고 있다.

잔잔한 스트링과 리듬이 잘 조화를 이루며 보컬과 환상적인 하모니를 보여주고 있는 이 곡은 작곡가 선수들이 작·편곡에 참여했다.

2007년 데뷔한 태사비애는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소원을 말해봐’ 등의 OST 참여 이후 지난해 연말부터 ‘여자의 비밀’ ‘저 하늘에 태양이’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등의 드라마 OST 가창자로 활동하며 시청자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 1월에는 신곡 ‘Live. Love. Laugh’를 발표해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는 왈가닥 탈북녀 미풍(임지연 분)과 서울 촌놈 인권변호사 장고(손호준 분)가 1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해 8월 첫 방송 이후 꾸준하게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지난 12일 49회 방영분은 22.2%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인기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덕천(변희봉 분)이 마침내 친손녀인 미풍을 찾게되면서 진한 감동을 안겼다. 한편 신애(임수향 분)의 악행도 만천하에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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