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확실한 흐름을 보이는 증권가에서는 전문가의 교육을 통해 스스로 매매기법을 확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교육 전문 기관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이하 와우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와우파 대표 프로그램 중 `증권사관학교`는 와우넷 대세 파트너 4인으로 구성된 팀이 직접 오프라인 ? 온라인 주중교육과 장중 문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법매매 전문 한동훈, 시장주도주 전문 백진수, 우량실적주 전문 강준혁, 정보매매 전문 임종혁 등 4인의 전문가가 각자의 노하우와 시장흐름에 따른 심층 증권교육을 회원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진행하고 있다.
증권사관학교는 2017년을 맞이하여 좀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찾아가고자 공동 대강연회를 준비하고 있다. 공개강연회는 2월 서울, 3월 부산 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2월 25일(토)에는 오후1시부터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 교육장에서 한동훈, 백진수, 강준혁, 임종혁 전문가 전원이 강연하며 부산 역시 3월 11일(토) 오후 2시부터 부산일보 소강당에서 4명의 파트너가 총출동할 예정이다. 와우파 담당자는 이 교육과 관련하여 "정유년을 대비하여 전략적 투자 계획이 필요한 투자자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교육 및 강연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와우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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