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일주일4’ 장희진, 소진, 임주은의 미모가 스페인을 환하게 밝혔다.
지난 9일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가 첫 방송됐다. ‘로맨스의 일주일’은 스타가 낯선 장소에서 일주일 동안 로맨스를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 이번 시즌은 사랑을 꿈꾸는 이들의 판타지와도 같은 곳인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로맨스의 일주일4’의 주인공은 장희진, 걸스데이 소진, 임주은이다. 이들은 저마다 남다른 미모와 특별한 매력으로 대한민국 남심을 사로잡은 미녀스타들. 이들의 아름다움은 스페인에서도 여지 없이 빛났다. 현지인들의 시선을 강탈한 3인3색 미모에 흠뻑 빠져보자.
16일 ‘로맨스의 일주일4’ 제작진은 2회 본방송을 앞두고 스페인 현지에서 촬영한 장희진, 소진, 임주은의 현장 인증샷을 대방출했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이곳 저곳을 다니며 촬영된 사진인 만큼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묻어난다.
무엇보다 어떻게 찍어도 한 컷의 화보처럼 만드는 장희진, 소진, 임주은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고혹적인 느낌부터 스타일리시함까지 어느 컷 하나 눈을 뗄 수 없을 정도. 이와 함께 출연진들의 미소를 통해 ‘로맨스의 일주일4’ 촬영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 또한 짐작할 수 있다.
한편 ‘로맨스의 일주일4’ 2회에서는 스페인 여행 이틀째를 맞이한 주인공들의 핑크빛 로맨스가 공개될 전망이다. 처음으로 두 사람씩 나뉘어 커플 데이트까지 했다고. 환상적인 곳 스페인에서 펼쳐질 가슴 설레는 로맨스는 16일 오후 6시,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로맨스의 일주일4’ 2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