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에 이준, 서현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이준, 서현이 출연해 평소 이미지와 상반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들의 반전 매력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앞서 이준이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치볶음밥 성애자`에 대한 오해를 푼 사실이 화제다.
그는 지난해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예인은 매니저에 따라 식당이 바뀌는 게 팩트다. 그때 매니저 형이 김치볶음밥 성애자였다. 나도 힘들었다. 김치볶음밥과 나는 전혀 관련이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은 한 달째 아침에 맥모닝만 먹고 있다. 맛있어서 먹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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