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씽크너’는 천연 미생물이 음식물을 100% 소멸시키며, 싱크대 배수구에 직적 연결하는 ‘싱크대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편리성과 청결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미생물이 악취와 세균번식 그리고 부패 현상 없이 음식물을 소멸시키기 때문에 전기료는 월 1000원 미만이라고 덧붙였다.
렌탈기간 동안 4개월마다 방문관리 및 각종 필터교체 서비스가 무상으로 진행돼 별도의 유지관리비용도 발생하지 않는다.
회사 관계자는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생산되는 ‘나나씽크너’는 정품부품을 사용하여 제품의 품질을 한 번 더 강화했으며, 제품을 통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일아쿠아는 오는 22일 오후 9시 45분에 현대홈쇼핑을 통해 친환경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나나씽크너’를 론칭한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