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성 근황. (시진=구지성 인스타그램) |
구지성의 근황이 화제다.
배우 구지성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골프는 나를 우울하게 만든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지성이 차 안에서 셀카를 담고 있다. 무표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네. 기운내길" "골프 말고 볼링이나 포켓볼 배우는 게 어떨지?" "와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지성은 2009년 서울모터쇼 홍보모델로 활동했으며 현재 배우와 예능MC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