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사장 윤용암)은 `부부은퇴학교`를 오는 3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서초동 삼성증권 삼성타운금융센터 투자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은퇴학교는 `돈되는 연금투자전략`을 주제로, 연말정산부터 돈되는 퇴직연금 재테크, 운용노하우와 투자전략을 삼성증권 은퇴설계연구소 전문가들이 직접 소개할 예정입니다.
1부는 박영아 연구위원이 `돈버는 연말정산, 지금부터 준비한다`, 2부는 이경호 수석위원이 `봄에 준비해서 겨울을 대비하는 연금 재테크`, 3부는 안윤철 수석위원이 `퇴직연금 및 개인연금을 위한 운용 노하우와 투자전략`을 주제로 세테크와 연금을 활용해서 준비하는 직장인의 생애자산관리를 제시할 계획입니다.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삼성증권 부부은퇴학교는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생애자산관리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무분야 뿐 아니라, 부동산, 세무, 건강, 취미 등 인생설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강의합니다.
윤용암 사장은 연금사업부 내에 은퇴설계연구소를 편입해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공적연금을 통합한 통합연금 자산관리전략을 제공해 연금자산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선착순으로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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