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경부암으로 2일 별세한 배우 민욱은 누구? 'KBS 8기 공채 탤런트..동작구 홍보대사로도 활약'

입력 2017-03-02 11:33  


배우 민욱이 두경부암으로 투병하던 중 2일 별세했다.
민욱은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영화 학사 출신으로 1969년 K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다.
드라마 △춘향전 △남과 북 △토지 등에 출연하며 1970년대부터 배우로서 활동을 했다.
민욱은 1976년 영화 ‘강력계’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스크린에도 데뷔한다.
2000년 이후 △부자의 탄생 △결혼해주세요 등에도 등장해 현대극 연기도 펼쳤다.
민욱은 또 2012년엔 서울 동작구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한편 민욱은 두경부암으로 투병하다가 병세가 악화돼 2일 향년 70세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순천향병원이다. 발인은 4일 오전 7시40분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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