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민욱이 두경부암으로 투병하던 중 2일 별세했다.
민욱은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영화 학사 출신으로 1969년 K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다.
드라마 △춘향전 △남과 북 △토지 등에 출연하며 1970년대부터 배우로서 활동을 했다.
민욱은 1976년 영화 ‘강력계’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스크린에도 데뷔한다.
2000년 이후 △부자의 탄생 △결혼해주세요 등에도 등장해 현대극 연기도 펼쳤다.
민욱은 또 2012년엔 서울 동작구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한편 민욱은 두경부암으로 투병하다가 병세가 악화돼 2일 향년 70세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순천향병원이다. 발인은 4일 오전 7시40분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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