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의 일임형 모델포트폴리오 운용 수익률이 지난 1월말 기준 2.08%로 집계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25개 증권, 은행에서 출시한 일임형 ISA 모델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이 출시 이후 평균 2.08%로 작년 12월말보다 0.62%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권별 일임형 ISA의 누적 수익률은 증권사 상품이 2.69%로 은행의 1.01%를 배 이상 웃돌았습니다.
금투협은 해외 선진국을 비롯해 국내외 금융시장이 상승세를 보여 일임형 ISA의 전반적인 수익률이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일임형ISA는 최근 3개월 수익률이 작년 12월말 -0.28%에서 올해 1월말 0.61%로 석 달만에 플러스 수익률로 전환했습니다.
유형별로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선진국 펀드 비중이 높은 초고위험형 모델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우수했습니다.
미국의 기준 금리인상 기조에 따라 채권수익률이 하락해 저위험형 모델포트포리오의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저조했습니다.
초고위험형 모델포트폴리오의 누적 수익률은 최고 11.5%에서 -0.83%였으며, 저위험형 MP 수익률은 최고 3.82%에 그쳤습니다.
모델포트포리오가운데 지난 6개월간 수익률이 높은 상품은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 목표달성형 ISA로 7.75%의 성과를 냈으며, HMC투자증권의 고수익추구형A1은 5.86%, 신한금융투자의 고위험 P형은 3.92%로 뒤를 이었습니다.
모델포트폴리오 유형별로 6개월 수익률은 키움증권이 초고위험형과 초저위험형, 신한금융투자는 고위험형, 중위험형, 저위험형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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