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정부는 작년 7월 중소·중견 기업의 회사채 발행 여건 개선을 위해 캠코 신용공여를 활용한 담보부사채 발행지원 방안을 발표했으며, 이번 설명회에서 세부 지원 방안이 공개됐습니다.
세부 방안을 보면 기업이 담보부사채를 발행할 때 캠코의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개별기업별 최대 300억원을 한도로 원금의 최대 80%까지 상환을 보장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중소·중견기업이 캠코의 신용공여를 통한 유동성 지원을 받게 되면, 장기자금의 안정적인 조달과 이자비용을 절감을 통해 고금리의 은행차입금을 효율적으로 리파이낸싱할 수 있게 됩니다.
캠코는 향후 회사채 시장의 주요 참여자들과 기업을 대상으로 담보부사채 지원 방안을 안내하고, 연말까지 1,000억원 규모의 신용공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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