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 101 시즌2` 101명 참가자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시즌2에 참가하는 연습생 101명이 모두 등장해 주제곡인 `나야 나`를 선보였다.
내달 7일 첫 방송되는 시즌2는 지난해부터 큰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그런 가운데 가요계 3대 기획사로 불리는 SM, YG, JYP엔터테인먼트가 불참을 선언했고, 다른 기획사들까지 참여를 망설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가요계에는 시즌2 섭외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Mnet 측은 "대형 기획사 연습생들의 참여가 불발됐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며 "여전히 기획사들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각기 다른 기획사에서 모여 활동 기간을 정해놓고 활동하는 프로그램 특성에 불안 요소 역시 소속사들이 참여를 망설이는 이유로 보여진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멤버는 11명인데 회사는 7~8군데였다. 서로 간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하나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도 고충이 많았던 것으로 안다. 이를 지켜본 기획사들이 시즌2 참여를 주저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한편 보이그룹 버전의 시즌2에서 최종 선발되는 인원은 2018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