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인상 한국경제 영향은?

입력 2017-03-16 09:45   수정 2017-03-16 09:47


 

 
 

 
 
<작년 12월 이후 3개월 만에 0.25% 금리인상>
- 엘런 의장, 회의 직전 금리인상 자신감
- Fed의 美경기 전망, 종전보다 낙관적
- 밴드폭 하단, 상하단 모두 한단계 인상
- 상단이긴 하지만 정책금리 1%대 진입
 
 

 
 
 <월가와 학계, 향후 금리인상 속도 더 관심>
- 경기와 양대 책무, 3월 금리인상 기정사실
- 작년 12월 Fed 회의, 올해 3차례 추가 인상
- 3월 금리인상, 만장일치 결정 여부에 주목
- 만장일치 안돼, 올해 세번 이상 유지될 듯
 
 

 
 
 <트럼프 이후 통화정책 → 정책공조 유지>
- 다음 금리인상 → 경제지표에 따라 결정
- 고용지표 개선 빨라, 금리인상 속도변수
- 4.5조 달러 자산회수, 재투자 방침 고수
- 달러인덱스, 금리인상 이후 100대로 하락
 
 

 
 
 <美 이외 국가, 이제 테이퍼링 고민할 때>
- ECB, 12월 회의 소프트 테이퍼링 발표
- 양적완화시한 연장 + 한도 200억 유로 축소
- BOJ, 소프트 테이퍼링 추진 구상
- 신흥국, 자금이탈 방지 위해 중립 혹인 긴축
 
 

 
 
 <외환위기 트라우마, 금리인상론 고개>
- 경기, 다른 국가와 엇박자로 금리논쟁
- 경기부양 중점, 추가 금리 필요성 여전
- 외화 풍부, 제2외환위기 가능성 희박
- 재정은 경기부양, 통화는 금리차 유지
 
 

 
 
 <세계부채보고서, 부채해결 최대현안>
- 세계 총부채 152조 달러, 원화로 18경원
- 70억명 기준, 1인당 2천6백만원 부채
- 4인 기준할 때 가구당 1억원이 넘는 규모
- 마이클 루이스, 부채의 복수(Revenge of Debt) 경고
 
 

 
 
 <노무라증권, 올해 성장률 1%대 추락경고>
- 한국 총부채=국가 590.5조원+민간 1300조원
- 1인당 부채, 국가채무까지 합쳐 3890만원
- 대출금리 0.25%p 상승 →이자 2조원 증가
- 원리금 부담 증가, 한국경제 복합불황 우려
 

 
 
 <자산값 붕괴와 저성장 간의 일본식 악순환>
- 테이퍼링 → 자산가격 하락 → 역자산 효과
- 과다부채 애프터 쇼크와 크라이시스 해당
- 과다부채 속 테이퍼링 악순환 고리 촉진
- 중앙은행, 급격한 출구전략 추진 자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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