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정소민 실물에 "너무 예뻐서 놀랐다"

입력 2017-03-19 18:23  



배우 이유리가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정소민의 실물을 극찬했다.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 배우인 이유리, 정소민, 이준, 류수영의 인터뷰는 지난 4일 KBS2 `연예가중계`를 통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이준 씨는 처음에 봤을 때 눈빛이 되게 차가웠다. 대본 연습에 갔는데 다른 사람들과 달랐다"며 "`아 연예인이구나. 메소드 연기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첫인상을 언급했다.

이어 "정소민 씨는 실제로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 TV가 이상하구나"라며 "실제로 보고 놀란 연예인 2위다. 1위는 한가인 씨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류수영은 제가 본 남자 중에 좀 이상한 것 같다. 류수영 씨는 여자친구 같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시청자들을 만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