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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관 최수종 탓 더 힘들었던 데뷔 "극심한 반대" 왜?

입력 2017-03-21 22:11  


조태관이 외삼촌 최수종과 외숙모 하희라의 이야기를 꺼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조태관은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아내에 대해 말하던 중 외삼촌인 최수종과 외숙모인 하희라가 한복을 입고 하객들을 맞이해준 것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대단히 감사하다. 다른 삼촌 숙모들도 그럴 수 있겠지만 저희 삼촌이 엄청 러블리한 것 같다. (결혼식을 보며) 눈물도 보이셨다"고 돈독한 가족애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실제 최수종은 조태관 결혼식이 치러진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카 결혼식에서"라는 글과 함께 조태관 부부, 아내 하희라와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조태관 아버지는 `이 밤을 다시 한번`의 주인공 가수 조하문. 연예계 로열패밀리인 조태관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교포출신 의사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 전에는 ‘슈퍼스타K6’에서 ‘조각미남 재스퍼조’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지 못할 뻔하기도 했다. 바로 외삼촌인 최수종 때문. 과거 조태관 어머니는 방송에 출연해 "최수종이 아들(조태관)의 연예계 데뷔를 굉장히 반대한다. 이 일이 힘들기 때문이다. 최수종도 늘 캐나다로 전화가 와서 일이 힘들다고 투정을 부렸다"고 남다른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MBC 에브리원, 최수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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