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파커 마켈이 시즌이 개막하지도 않은 가운데 한국을 떠난다.
27일 롯데는 외국인 투수 마켈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임의탈퇴 공시 신청했다고 밝혔다.
마켈은 개인적인 가정사로 인해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마켈이 구단에 계약 해제 의사를 요청했다. 구단은 이를 수용하고 임의탈퇴 공시를 신청했다"고 전했다.
마켈은 롯데가 조쉬 린드블럼을 떠나보내고 계약 총액 52만5천 달러에 영입된 바 있다.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1경기에 나와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선발 투수를 잃게 된 롯데는 빠른 시일 내에 대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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