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새 멤버 양세찬 전소민에게 텃세

입력 2017-04-16 17:13  


‘런닝맨’ 김종국이 새 멤버 전소민, 양세찬에게 텃세를 부렸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선 런닝메이트로 전소민, 양세찬이 새롭게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제작진은 전소민과 양세찬이 들어가 있는 컨테이너 대기실을 하늘 위로 올렸다.
제작진은 신고식으로 양세찬, 전소민에게 고공낙하를 하거나 멤버들에게 1명에게 물폭탄을 주면 대기실을 3m씩 내려주기로 했다.
이에 김종국은 “쟤네가 뽑는거냐? 우리가 뽑아준 것도 고마워해야지”라고 텃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나머지 멤버들은 물폭탄이 무서워 양세찬, 전소민이 요구를 들어줬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