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담은 프라이머 '닥터영 실키프라이머' 출시

입력 2017-04-17 10:02  



봄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나들이를 즐기다 보면 땀과 피지에 화장이 쉽게 무너져버린다. 이럴땐 장시간에도 번들거림과 무너짐 없는 피부 화장을 유지해주는 베이스 메이크업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Younger than Yesterday, Young한 피부 닥터영(Dr.Young, 대표 채경아)`에서는 건조한 봄날에도 피부 당김 없이 유분기만 쏙 잡아주어 오랫동안 메이크업을 지속시켜주는 새로운 페이스결 프라이머인 닥터영 실키프라이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름처럼 `실키`한 텍스처가 바르는 순간 촉촉하게 피부 결점을 감싸주어 피부 속 건조와 번들거림을 동시에 케어해준다. 또한 ASTRIGENTLEX(특허 제10-0808418호)가 불필요한 피지를 억제하고, 모공을 수축시켜 근본적인 모공 관리와 피부 탄력 관리에 도움을 준다.

`닥터영 실키프라이머`는 모공과 잔주름 등의 결점을 자연스럽게 감춰주어 더욱 생기 있고 매끄러운 비단결로 만들어 메이크업을 위한 최적의 피부 상태로 만들어 준다.

가볍고 흡수가 빠른 `닥터영 실키프라이머`는 비비크림, 파운데이션 등의 전 단계에 사용해주면 비비크림, 파운데이션 등의 밀착력을 높여 메이크업의 완성도와 지속력을 높여주고 어떤 상황에서도 완벽한 피부 표현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닥터영의 윤은혜 BM은 "평소 매트한 타입의 프라이머 사용에 불편을 느꼈던 피부타입에 적극 추천한다"라며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여 비단결 같은 피부를 만들어 주는 포토샵 프라이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정 화장 시에도 유분이 올라온 부분에만 살짝 덧발라주면 모공을 가려주면서도 보송하게 마무리된다"고 소개했다.

한편, `닥터영 유-라인 클리어링 미스트`를 포함해 총 21개의 품목이 2016년 중국 위생허가(CFDA)를 마쳤고, 지난 3월 `제46회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에 단독부스로 참가해 중국은 물론 글로벌시장에서의 공격적인 시장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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