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폐암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1등급 획득

양재준 선임기자

입력 2017-04-18 10:59  

이대목동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국 의료기관 적정성 평가`에서 위암에 이어 폐암 부문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지난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23개 기관에서 원발성 폐암으로 항암 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입니다.
이대목동병원은 치료 대응력과 진단적 평가, 기록 충실도, 수술 관련, 전신요법, 방사선 치료 등 구조·과정 지표 20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100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는 "지난 2014년 12월과 2016년 1월 발표한 폐암 1차, 2차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한 후 올해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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