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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공언했던 결혼목표, 이동건이 이뤄줬다? 신기한 운명

입력 2017-05-02 14:52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결혼소식을 알렸다. 혼인신고는 이미 마쳤고, 조윤희 뱃속에서 2세가 자라고 있다는 깜짝 발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조윤희가 결혼 나이를 언급했던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끈다.
조윤희는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출연 중이던 2012년 `연예가중계`에 출연, 결혼계획을 묻는 질문에 "사실 이미 준비는 다 돼 있다"고 답했다.
특히 조윤희는 "서른셋에 결혼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이미 올해 나이가 서른하나로 불가능하게 됐다"라며 "목표를 수정해 서른다섯은 넘기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이후 `조윤희 나이` `35살 이전 결혼`으로 화제가 되자 조윤희는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다만 막연하게 서른 다섯은 넘기지 않고 싶다는 마음에 나온 말 같다. 아무래도 그 이상 넘기면 난 그렇게 예쁜 신부가 될 것 같지 않은 생각이 있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조윤희는 올해 35살. `월계수 양복점`으로 만난 이동건 덕에 35살 결혼 목표를 턱걸이로 이룰 수 있게 됐다. (사진=이동건 조윤희 `볼륨을 높여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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