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박해진 이미 인생작? 예언 같았던 자신감

입력 2017-05-04 12:51  


`맨투맨` 박해진이 벌써부터 인생작을 경신한 분위기다.
`맨투맨`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박해진의 모습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 1주만에 홍콩 동방일보가 `맨투맨` 박해진을 주목, 대서특필해 해외의 높은 관심도 입증했다. 동방일보는 "한국 배우 박해진의 최근 작품들은 모두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14년 OCN드라마 `나쁜녀석들`,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까지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맨투맨` 박해진은 첫 회에서 테러리스트를 제압하는 요원으로 종횡무진 활약했고 국정원 고스트요원 신분으로 해외 여러 지역에서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었다"고 드라마 내용을 상세하게 전하기도 했다.
박해진의 `맨투맨` 선택이 신의 한수라는 평도 나온다. 박해진은 `맨투맨`이 사전제작 드라마라는 리스크에 "`맨투맨`은 출연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 사전제작 드라마의 흥행 부진 공식을 깨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박해진은 `맨투맨`으로 보여줄 자신의 모습에 대해 "망가졌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다만 자유분방하게 찍어서 좋았다. 코믹 속에서 멋진 모습도 담겨 있다"고 만족스러워하기도 했다.

네티즌들 역시 "dwke**** 나쁜설우 기대기대" "soyo**** 맨투맨 보고 또보고 ...나쁜남자 설우 기다려요" "hyun**** 팅거벨님 설우에게 사직서 물러 침착하게~ㅋㅋㅋ 역대급 재취업 키스 엔딩~드디어 내일 5화 볼 수 있네요~^^" "ncdi**** 11시 나쁜설우. 기대합니다"라는 등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맨투맨` 박해진,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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