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건강밥상’ 편에 출연한 정시아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정시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내가 기대어 쉴 수 있구나. 고마워. #남편아님주의 #9살쭈누 #여친 생기기 전에 많이 기대야지 #몽마르뜨공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한 공원에서 여가 생활을 즐기고 있다. 듬직한 어깨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널찍한 등의 주인공은 바로 정시아의 아들인 준우 군이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시아는 3일 방송된 ‘수요미식회’ 가족 외식 특집에 등장한 건강밥상 맛집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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