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인 암벽등반 선수 향한 동료의 무한 신뢰.."김자인이라면 가능해"

입력 2017-05-20 13:3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암벽등반 선수 김자인이 화제인 가운데, 같은 암벽등반 선수인 민현빈 선수의 응원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2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빌딩에서 열린 채널A `김자인 챌린지 555`에서는 김자인 선수가 참석해 등반을 시작했다.
중계에는 민현빈 암벽등반 선수, 김일중 아나운서, 최필립 배우가 함께 했다.
이 날 민현빈 선수는 "가장 높은 곳이긴 하지만 김자인 선수의 체력이라면 극한까지 가진 않을 것 같다"라고 김자인 선수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 민 선수는 "14살 때 김자인 선수를 봤을 땐 겁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대단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연합뉴스TV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