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효린이 `무결점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효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큰 눈으로 지그시 카메라를 응시하며 남심을 저격했다. 특히 그는 초근접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를 뽐내며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각기 다른 4가지 상큼한 표정으로 개성있는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린이 속한 씨스타는 23일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소속사 측은 해당 그룹이 오는 31일 발매되는 마지막 앨범을 끝으로 활동을 공식 마감한다고 밝혔다. (사진= 효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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