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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로이스 십자인대 파열 ‘6개월 아웃?’

입력 2017-05-30 14:51  

▲로이스가 십자인대 파열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로이스 페이스북)

도르트문트 간판 공격수 마르코 로이스(27·독일)가 십자인대 파열로 쓰러졌다.

도르트문트는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로이스의 무릎 부위를 정밀 진단한 결과,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로이스는 지난 28일 열린 독일 DFB포칼 결승전 프랑크푸르트와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전반 33분 무릎을 움켜쥐며 쓰러진 그는 응급처치 후 다시 투입됐다. 그러나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직감, 전반만 마친 채 서둘러 병원으로 향했다.

독일 `빌트’를 비롯한 복수의 언론은 "로이스가 십자인대 파열로 최소 6개월 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로이스는 대표적인 유리몸으로 유명하다. 관절이 좋지 않아 자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올 시즌 3월에도 허벅지 통증으로 한 달 간 결장했다.

도르트문트는 로이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 다음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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