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몇십분의 영상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가질 수 있다면? 모바일 영상 시대에서는 실현 가능한 일이다. `티비텐플러스(Tv10plus)`의 채널 <뷰티니스스타TV>는 `하루 30분으로 구독자의 아름다운 몸만들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채널 제목인 `뷰티니스`는 `뷰티`와 `피트니스`를 합친 신조어로, `내 몸을 아름답게 만드는 휘트니스`라는 의미다. 미용과 건강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뷰티-건강에 대한 새로운 소비 트랜드가 생겨나고 있다. 채널 <뷰티니스스타TV>에서 피트니스 전문가들은 이러한 트랜드에 맞는 몸매관리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드는 비결을 전한다.
<뷰티니스스타TV>의 출연자들은 뷰티-피트니스 전문업체인 `뷰티니스스타`의 헬스 전문가들이다. 이들의 무기는 정형화된 아름다움보다 개성 있고 유머러스한 매력으로, 자신들이 우연한 계기로 운동을 접한 만큼 시청자에게도 자연스럽게 운동의 기회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뷰티니스스타`는 피트니스로 다져진 몸매를 화려한 연출로 뽐내는 경연 대회의 명칭이기도 하다. 지역대회와 메인대회로 구성되며 올해는 8월에 지역대회가, 10월에 메인대회가 열릴 예정.
#뷰티니스스타TV #피트니스 #하루_30분_몸매관리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