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가 샐럽티비의 <아이 앰 셀럽> 첫 방송 게스트로 출연한 이후, 샐럽티비의 가입자 수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다이아는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되는 샐럽티비 예능 방송 프로그램 <아이 앰 셀럽>에서 매력을 뽐냈다. 이번 2집 앨범의 새 얼굴로 합류하는 멤버 주은과 솜이에게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쏠렸다. 셀럽티비 관계자는 "멤버들이 각자의 개인기를 뽐내며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고 방송 이후, 셀럽티비의 가입자 수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구구단` 편과 비교해 시청자 수가 약 1.5배 늘어났다. `구구단` 편과 `다이아`편 이후 계속 가입자 수도 늘어나고 시청자의 참여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 게스트는 걸그룹 `소나무`다. 6월 8일 오후 2시 방송. (사진=더이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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