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 여의도성모병원, 유전체분석 공동연구 추진

박승원 기자

입력 2017-06-02 17: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임상의학연구소와 유전체 분석 및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발표했습니다.

최근 임상의학연구소 내 DNA 추출 특성화 사업을 시작한 여의도성모병원은 신테카바이오와 유전체맵 빅데이터를 활용한 융합 연구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미래 4차 산업혁명를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융합 연구 클러스터로 맞춤형 정밀의료를 주도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권순용 여의도성모병원 의무원장은 "빅데이터 기술과 병원 임상의학연구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밀의료를 향한 R&D 플랫폼을 구축해 곧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암, 치매 등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여의도성모병원은 최근 치매센터 등을 설립하고 임상의학연구소 내 디엔에이(DNA)를 추출하는 특성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